"돌아가고 싶은 마음"
vol.66 다시 고향을 찾게 되는 마음에 대하여
어떤 영화는 이야기를 따라가게 만들고, 어떤 영화는 마음이 머무는 장소를 오래 남긴다. <소풍>과 <리틀 포레스트>는 서로 다른 세대의 시간을 담고 있지만, 결국 같은 곳을 바라본다. 너무 멀리 와버린 삶의 한가운데에서 문득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는 마음. 잊고 지낸 추억을 만나고 싶어서, 혹은 지친 나를 잠시 쉬게 하고 싶어서 사람은 다시 고향 같은 풍경을 찾게 된다.
그래서 이번 뉴스레터는 두 편의 영화를 함께 따라가 보려 한다. 나이가 달라도, 살아온 시간이 달라도 결국 사람은 비슷한 순간에 마음의 고향을 찾게 되니까. 그리고 그 풍경의 끝에 남해가 있다면, 우리도 저마다의 이유로 이곳을 다시 떠올리게 될지 모른다.
남해는 바로 그런 마음이 닿는 장소처럼 보인다. <소풍>에서는 오래 묻어두었던 우정과 첫사랑의 기억을 다시 꺼내는 배경이 되고,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잠시 멈춰 선 청춘이 자기만의 속도를 되찾아가는 시간의 자리가 된다. 누군가에게 남해는 지나온 계절을 돌아보게 하는 곳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힘을 천천히 배우게 하는 곳이다.
* 남해로ON 뉴스레터는 남해의 사람과 공간, 그리고 이곳에서 새롭게 써내려가는 여행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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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마음이 머무는 쪽은 영화 <소풍>이다.
이 영화는 삶의 끝자락에 다시 고향을 찾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라가지만, 결국 우리 모두가 한 번쯤 품어봤을 감정을 건드린다. 오래전 함께 웃고 울었던 사람, 너무 익숙해서 잊고 지냈던 풍경, 그리고 다시 돌아가면 조금은 괜찮아질 것 같은 마음. 영화는 그 감정을 남해라는 배경 위에 조용히 펼쳐 보인다.
특히 남해 평산마을은 이 영화에서 단순한 촬영지가 아니라, 지나온 시간을 다시 불러오는 기억의 자리처럼 그려진다. 은심과 금순, 태호가 60년 만에 다시 만나 열여섯의 추억과 마주하는 곳. 바다를 따라 걷는 길, 오래된 마을의 골목, 잠잠한 풍경은 세 사람의 남은 시간을 담담하면서도 다정하게 감싸 안는다. 그래서 <소풍>은 한 편의 영화이면서도, 언젠가 다시 돌아가고 싶은 고향의 감각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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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정해지는 시간
오래 알고 지낸 사이는 꼭 많은 말을 주고받지 않아도 된다. 같은 풍경을 바라보고, 같은 길을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놓이는 순간이 있다. 평산마을은 그런 시간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곳이다.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길과 오래된 마을의 결, 그 안에 스며 있는 조용한 공기는 사람 사이에 오래 남아 있던 시간을 다시 꺼내 보이게 만든다.
영화 <소풍> 속 장면들이 유난히 따뜻하게 남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곁에 있어 준 사람의 존재만으로 하루가 조금 덜 외로워지고, 지나온 계절까지도 한결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 평산마을의 풍경은 그 단순하지만 깊은 위로를 오래 붙잡아 두는 장소처럼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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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지나가고 싶은 나들의 풍경
살다 보면 대단한 장면보다 별것 아닌 하루가 더 오래 기억될 때가 있다. 함께 웃었던 순간, 별 뜻 없이 걷던 길, 괜히 발걸음이 느려지던 저녁 같은 것들이다. 평산마을은 그런 소박한 기쁨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곳이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바다와 마을의 풍경,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의 속도는 지금 이 순간을 조금 더 가볍고 환하게 바라보게 만든다.
영화 <소풍>이 보여주는 즐거움도 바로 그런 결에 가깝다. 특별한 사건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좋다고 느끼게 해주는 시간. 평산마을은 그렇게 평범한 하루를 오래 남는 기억으로 바꾸는 힘을 가진 풍경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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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에서도 다정하게 남는 풍경
어떤 마을은 풍경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돌아보게 만든다. 골목 끝에 닿은 바다와 오래된 집들, 그 사이를 천천히 스치는 바람은 지나온 날들을 조용히 떠올리게 한다. 평산마을이 영화 <소풍>의 배경으로 오래 남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곳의 풍경은 삶을 서두르지 않게 하고, 지나온 계절과 아직 남아 있는 마음까지도 한 번쯤 다정하게 바라보게 만든다. 영화는 이 마을을 통해 삶의 끝자락을 무겁게만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마지막까지 마음 곁에 머물러 주는 사람과 장소의 의미를 더 천천히 보여준다. 그래서 평산마을은 영화 속 배경을 넘어, 보고 난 뒤에도 오래 마음에 남는 하나의 정서처럼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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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무언가를 대단히 이루는 이야기가 아니라, 잠시 멈추는 법을 다시 배우는 이야기다. 시험도, 연애도, 취업도 뜻대로 되지 않던 혜원이 고향으로 돌아와 사계절을 지나며 자기만의 리듬을 되찾아가는 시간. 그 곁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는 재하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다른 숨을 꿈꾸는 은숙이 있다. 영화는 특별한 사건보다 밥을 짓고, 계절을 느끼고, 곁에 있는 사람과 하루를 나누는 장면들로 마음을 움직인다.
그래서 <리틀 포레스트>는 결국 ‘어디로 가야 할까’보다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가’를 묻는 영화처럼 남는다. 조금 느려도 괜찮고, 잠시 쉬어가도 괜찮고, 남들과 다른 속도로 살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이야기. 이번에 고른 남해의 공간들 역시 그런 영화의 마음과 닮아 있다. 유채꽃이 피는 마을과 오래된 숲, 그리고 작은 카페가 건네는 온기 속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작은 리틀 포레스트를 떠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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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살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마을
두모마을은 봄이면 노란 빛으로 가장 먼저 마음을 붙잡는 곳이다.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길과 다랑논 위로 번지는 유채꽃 풍경은 보기만 해도 숨을 한 번 고르게 만든다. 하지만 이 마을이 오래 남는 이유는 단지 꽃이 예뻐서만은 아니다. 지금의 두모마을은 비어 있던 땅에 꽃이 피면 좋겠다고 생각한 한 사람의 상상에서 시작됐고, 그 상상이 주민들의 손길과 시간을 지나 오늘의 파라다랑스로 자라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곳의 평온함은 그냥 주어진 풍경이 아니라, 누군가 오래 가꾸어온 생활의 결과에 가깝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말하는 위로도 이와 닮아 있다. 잠시 쉬어가도, 조금 달라도, 남들보다 느려 보여도 삶은 그 자체로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두모마을은 바로 그런 감각을 풍경으로 보여준다. 유채꽃 사이를 걷고,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고, 계절이 바뀌면 또 다른 색의 메밀을 기다리는 일. 대단하지 않지만 충분히 좋은 하루가 이곳에는 있다. 두모마을은 평범한 일상을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마을이며, 서두르지 않는 삶에도 분명한 아름다움이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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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가 스며드는 자리에서
어떤 공간은 메뉴나 풍경보다도 먼저, 그 안에 머무는 사람의 마음으로 기억된다. 유즈노모레는 바로 그런 곳이다. 물건마을의 조용한 풍경 안에서 조부모님의 오래된 집을 고쳐 만든 이 작은 카페는, 화려하게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하루하루를 단정하게 살아가는 두 사람의 태도로 완성되어 왔다. 일본에서의 시간을 접고 남해에 돌아와, 부족한 예산과 길었던 공사의 시간을 지나 끝내 이 공간을 지켜낸 마음. 그 진심이 유즈노모레의 공기와 테이블, 커피 한 잔과 한 접시의 음식 안에 고스란히 배어 있다.
더 좋은 건 이곳이 혼자 반짝이는 공간으로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카페 앞으로는 물건리 방조어부림에서 이어지는 풍경이 펼쳐지고, 계절이 맞으면 유채꽃이 마을을 환하게 물들인다. 바람의 결과 고양이의 낮잠, 손님과 나누는 짧은 인사 같은 소소한 순간들까지도 이곳에서는 하나의 온기가 된다. 유즈노모레는 단순히 예쁜 카페가 아니라, 살아 있는 것들이 서로 기대며 하루를 만들어가는 자리다. 그래서 이곳에 머물고 있으면, 작은 다정함이 결국 사람을 다시 일으키는 힘이 된다는 말을 자연스럽게 믿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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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숨을 찾게 되는 숲의 가장자리
때로는 멀리 떠나는 여행보다, 조용히 걸을 수 있는 한 구간의 길이 더 깊은 위로가 되기도 한다. 물건리 방조어부림은 그런 장소다. 바닷바람과 파도를 막아내기 위해 오랜 시간 자라난 숲은 지금도 마을과 바다를 함께 지키고 있고, 그 안을 걷는 사람에게는 천천히 숨을 고르게 만드는 시간을 건넨다. 푸조나무와 팽나무, 느티나무 같은 오래된 나무들이 만든 그늘 아래를 걷다 보면 바다와 숲이 맞닿는 감각이 차분하게 몸에 스민다. 가까이에 몽돌해변이 있고, 길 끝으로 마을과 바다가 이어지는 풍경까지 더해져 이곳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작은 세계처럼 느껴진다.
특히 올해는 어부림 인근에도 유채꽃이 피어 더 환한 계절의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이 길은 단순한 산책 코스를 넘어, 나만의 작은 숲을 찾고 싶어지는 마음과 맞닿는다. 누구에게나 숨을 고르고 싶은 순간이 있고, 다시 자기만의 속도를 되찾고 싶은 계절이 있다. 물건리 방조어부림은 그런 마음을 조용히 받아주는 곳이다. 바다와 숲이 함께 있는 이 풍경 앞에서는, 잠시 멈추는 일이 곧 앞으로 나아가는 시작일 수도 있겠다고 믿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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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남는 방식이 다르니까"
어떤 여행은 눈으로 오래 남고, 어떤 여행은 사진으로 남고, 또 어떤 여행은 내가 직접 남긴 한 줄의 기록으로 다시 이어진다. 이번 남해로ON 뉴스레터에서 소개한 이야기들이 마음속에 작은 장면으로 남았다면, 이제는 그 순간을 직접 붙잡아볼 차례다. 보정 없는 필름 사진으로 지금의 나를 남기고, 스튜디오 사진으로 함께한 시간을 기록하고, 내가 아끼게 된 남해의 공간을 리뷰로 남기는 일까지. 이번 혜택은 남해를 조금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방식들로 준비했다.
남해로ON 주민증은 남해, 사천, 하동의 제휴처를 통해 다양한 할인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디지털 주민증이다. 여행이 스쳐 지나가는 일정으로 끝나지 않고, 내 취향의 기록과 추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해로ON 플러스가 이번에도 작은 혜택을 더한다.
* 남해로ON 뉴스레터에서는 실제 남해 여행에 오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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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없는 순간을 남기는 한 장, 마파람사진관
꾸미지 않은 얼굴과 자세, 그날의 공기까지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필름 사진은 시간이 지나도 오래 남는 기억이 된다. 마파람사진관은 그런 순간을 억지로 다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분위기와 표정을 기록해주는 곳이다. 이번에는 남해로ON 주민증과 함께, 조금 더 특별한 방식으로 남해의 하루를 사진으로 남겨보자.
[혜택 안내]
- 혜택 기간 : 2026년 4월 21일 ~ 5월 31일
- 혜택 내용 : 필름 사진 이용권 (5명) 선착순 무료 증정
- 이용 방법 및 혜택 : 해당 기간 중 남해로ON 제휴처인 마파람사진관을 방문한 뒤, 남해로ON 주민증을 제시하면 됩니다. 무료 증정 혜택 종료 후에도 주민증 제시 시 정가 대비 1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4월 - 5월의 경우 평일 이용만 가능하며, 이용시 꼭 사전 3-4일 전에 전화 예약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image ⓒ 마파람사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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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시간을 또렷하게 남기는 기록, 시간의흐름
여행이 지나고 나면 가장 오래 남는 건 결국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일 때가 있다. 시간의흐름 사진관은 남해에서 보낸 하루를 단정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기록해주는 공간이다. 특별한 기념일이 아니어도 좋다. 지금 이 순간의 표정과 분위기를 남기고 싶다면, 이번 기회에 남해에서의 추억을 한 장의 사진으로 남겨보자.
[혜택 안내]
- 혜택 기간 : 2026년 4월 21일 ~ 5월 31일
- 혜택 내용 : 스튜디오 보정 사진 이용권 (5명) 선착순 무료 증정
- 이용 방법 및 혜택 : 해당 기간 중 남해로ON 제휴처 시간의흐름 사진관 방문한 뒤, 남해로ON 주민증을 제시하면 됩니다. 무료 증정 혜택 종료 후에는 주민증 제시 시 사진 셀렉 1개 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용시 꼭 사전에 전화 예약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image ⓒ 시간의흐름 사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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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끼는 남해를 나누는 방법, 남해로ON 리뷰 이벤트
여행은 다녀오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오래 기억에 남는 공간은 누군가의 한 줄 덕분에 다시 발견되기도 한다. 이번 남해로ON 리뷰 이벤트는 내가 머물렀던 남해의 장소와 좋았던 순간을 직접 남기는 참여형 이벤트다. 맛있었던 식당도 좋고, 다시 가고 싶은 카페나 공간도 좋다. 내가 느낀 남해의 온기를 리뷰로 남기고, 작은 선물도 함께 받아보자.
[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 2026년 4월 21일 ~ 5월 31일
- 이벤트 혜택 : 배달의민족 1만원 쿠폰 증정 (10명)
- 당첨자 안내 : 남해로ON 홈페이지 EVENT 카테고리 내 당첨자 발표 (6월 5일)
- 참여 방법
① 남해로ON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 진행
② 홈페이지 PLAY 메뉴 Review 페이지 방문
③ 내가 다녀온 남해 여행지 및 공간 리뷰 작성 시 참여 완료
* 이벤트 기간 내 작성된 리뷰 콘텐츠에 한하여 랜덤 선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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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인물들은 각자의 이유로 길을 나서고, 낯선 풍경 앞에서 잠시 멈춰 선다. 누군가는 다시 돌아갈 용기를 얻고, 누군가는 오래 품고 있던 마음을 조금 늦게 꺼내 보기도 한다. 이번 뉴스레터에서 함께 떠올린 영화 <소풍>과 <리틀 포레스트>도 결국 그런 이야기였는지 모른다. 멀리 떠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지금의 나를 조금 더 들여다보게 만드는 풍경을 만나는 일이라는 것. 그리고 남해는 그 장면과 꽤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천천히 걷게 되는 길도 있었고, 계절의 온기를 그대로 품은 밥 한 끼를 떠올리게 하는 순간도 있었으며, 오래 묵혀둔 마음을 조용히 꺼내놓고 싶어지는 풍경도 있었다. 영화가 끝난 뒤에도 마음에 남는 건 결국 그런 작은 장면들이다. 이번 호에서 소개한 남해의 공간들도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여행지가 아니라 잠시 머물며 나를 돌아보게 하는 장소로 남았으면 한다.
그래서 이번 남해로ON 혜택도 단순한 이벤트보다, 그 장면을 조금 더 오래 붙잡아두는 방식으로 준비했다. 마파람사진관의 필름 사진, 시간의흐름 사진관의 스튜디오 사진, 그리고 내가 만난 남해를 직접 남겨보는 리뷰 이벤트까지. 영화처럼 지나간 순간을 내 여행의 기록으로 바꿔보는 일이다. 이번 뉴스레터를 읽으며 언젠가 남해를 한 번 걸어보고 싶어졌다면, 이번에는 그 마음을 사진 한 장과 한 줄의 기록으로 조금 더 오래 남겨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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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로ON 소식
① 남해, 사천, 하동에서 다양한 제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남해로ON 주민증 (발급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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