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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시작된 행복의 빵 이야기"
vol.36 빵 하나에 담긴 정성과 나눔
“하루의 시작에 따뜻한 빵 한 조각이 주는 기쁨을 아시나요?”
남해의 작은 골목길에 자리한
행복베이커리는
단순히 빵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이곳은 지역 사람들에게
정성과 따뜻함을 전하는 공간이자,
나눔을 통해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빵집입니다.
"남해에서 빵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음식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겐 행복을 나누는 도구이고,
정성과 이야기가 담긴
특별한 선물이 되기도 합니다.
남해의 작은 골목에서 시작된 행복 베이커리는 바로 그런 곳입니다.
오늘 남해로ON 뉴스레터에서는
꾸준히 자신만의
철학을 이어가고 있는
행복베이커리 김쌍식 사장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남해로ON 뉴스레터는 남해 찐 로컬들이 직접 소개하는 남해의 여행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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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장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행복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김쌍식입니다. 삼천포에서 태어났지만 외가가 남해에 있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이곳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손을 잡고 남해를 자주 오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은 그 인연이 이어져 남해에서 행복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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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빵은 언제부터 시작하게 되셨나요?
빵과의 인연은 제가 어렸을 때, 서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열정 하나로 무작정 서울로 올라가 무급으로 일하며 배웠고,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나에도 매년 참가하며 새로운 기술을 익혔습니다. 서울에서 그렇게 기술을 배우며 빵에 대한 꿈을 키웠고, 그 열정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남해에서 행복 베이커리를 열게 되었는데, 지금껏 반응이 좋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일이 계획된 게 아니라 감사하게도 우연히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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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주나 삼천포 등 다른 지역이 아닌, 남해에서 시작하게 된 이유가 있으세요?
우선, 남해는 너무 살기 좋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또한, 남해는 청년들이나 귀촌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도시처럼 경쟁이 치열하지 않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에 적합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지역 사회에 스며들 각오만 있다면 성공 가능성도 훨씬 높아집니다. 저 역시 그런 마음으로 남해에서 시작했고, 이곳에서 많은 가능성을 발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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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행복베이커리를 운영하시면서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힘든 점이 없을 수는 없죠. 특히 코로나 시기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당시 남해에서 고등학생 한 명이 코로나에 감염되면서, 사람들이 거리에 한 명도 다니지 않을 정도로 조용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를 잘 견디고 나니 남해가 코로나 청정 지역으로 알려지면서 오히려 호황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빵을 만드는 매일의 과정도 쉽지 않습니다. 온도와 습도 같은 작은 요소 하나가 빵의 맛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항상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매번 같은 맛을 내는 것이 어렵지만, 그런 도전들이 오히려 저에게는 큰 성취감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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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행복 베이커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빵은 무엇인가요?
유자, 시금치, 마늘 빵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선물용으로도 많이 찾아주시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상품입니다. 특히 유자는 제가 직접 재배해 사용하기 때문에 더 큰 애착이 갑니다. 손님들께서 맛있게 드셔주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정말 큰 보람을 느낍니다.
남해의 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들을 더 개발하고 싶지만, 최근에는 너무 바빠져서 그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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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잡고 계신가요?
현재 매장이 협소해 손님들께서 많이 불편해하십니다. 주말에는 줄을 서서 기다리시는 경우가 많아, 공간을 확장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새로운 매장에서 더 많은 손님을 편안히 모시고, 저 역시 작업 환경을 개선해 더 나은 빵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감사한 마음으로 나누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끝으로, 행복 베이커리는 단순히 빵을 파는 공간이 아닙니다. 이곳은 따뜻한 정성과 지역을 향한 애정이 담긴 곳으로, 남해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남해는 따뜻한 사람들과 여유로운 풍경, 그리고 이렇게 정성 가득한 장소들로 가득합니다. 행복 베이커리에서 시작해 남해의 매력을 더 깊이 경험해보세요.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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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도보 여행 "지선 1코스 읍내바래길"
“읍내바래길은 남해읍의 역사와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도보 여행 코스입니다. 고즈넉한 남해향교부터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다랑이논, 그리고 봉황산공원의 탁 트인 전망까지. 이 길을 걸으며 남해가 가진 매력을 마음껏 느껴보세요."
- 행복베이커리 김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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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바래길’은 남해읍의 중심에서 시작해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약 10km의 도보 여행 코스입니다.
남해공용터미널에서 시작해 남해향교, 봉황산공원, 아산저수지, 오동리 다랑이논 등 남해읍의 주요 명소를 연결하며 원점 회귀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되며, 남해의 다양한 매력을 여유롭게 탐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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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의 첫 관문인 남해향교에서는 남해의 오랜 교육 역사를 엿볼 수 있으며, 봉황산공원에서는 남해 읍내를 내려다보는 탁 트인 풍경이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이어지는 아산저수지와 오동리 다랑이논은 남해의 자연을 깊이 체감할 수 있는 구간으로, 특히 다랑이논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이 코스는 도보 여행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만큼 난이도가 낮고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습니다. 읍내바래길을 걸으며 남해의 숨은 매력과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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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베이커리는 단순히 빵을 만드는 곳이 아닙니다. 이곳에서 빵 한 조각에 담긴 따뜻한 정성과 지역의 맛을 느껴보세요. 손님들이 맛있게 드셔주시는 모습이 저희에겐 가장 큰 행복입니다. 인기 메뉴인 유자 시금치 마늘 빵을 꼭 한 번 맛보시고, 남해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 행복베이커리 김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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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베이커리’는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화전로 87에 위치한 소박한 동네 빵집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빵을 판매하는 곳을 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일 아침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무료로 빵을 나눠주는 김쌍식 사장님의 선행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으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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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베이커리의 대표 메뉴는 남해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유자쌀만쥬’와 신선한 시금치를 사용한 ‘시금치비스켓슈’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빵이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매장 내부는 아담하고 정겨운 분위기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동네 빵집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매장 옆에는 ‘행복 쉼터’라는 무인 카페가 운영되고 있어, 구입한 빵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행복 베이커리]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화전로 87
• 연락처: 055-864-8249
• 운영시간: 매일 07:00 - 21:00
• 주차: 매장 앞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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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역사의 공존, “남해읍 오동마을”
“오동마을은 수백 년의 세월을 품은 느티나무와 정성으로 빚어낸 다랑이논의 조화로 남해의 진면목을 보여줍니다. 느티나무 아래에서는 마을의 깊은 역사를 느낄 수 있고, 다랑이논에서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낸 풍경의 감동을 느껴보세요. 이곳에서 오랜 시간 속 이야기를 들으며 남해의 특별함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 행복베이커리 김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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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마을’은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의 깊이가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마을의 상징인 느티나무는 수령 500년을 자랑하며, 오랜 세월 동안 마을 사람들의 삶을 지켜봐 온 존재입니다. 이 느티나무는 마을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고즈넉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재로 인해 손상된 적도 있었지만, 복원 작업을 통해 생명을 되찾아 지금은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느티나무 아래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마을이 간직한 오랜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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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이논은 오동마을의 또 다른 자랑거리입니다. 산비탈을 따라 층층이 조성된 다랑이논은 남해 특유의 풍경으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가 돋보이는 장소입니다. 사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다랑이논은 특히 초록빛으로 물드는 여름과 황금빛으로 빛나는 가을에 그 아름다움이 절정에 달합니다. 이곳에서 보는 풍경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자연과 조화로운 삶의 가치를 느끼게 합니다.
오동마을은 남해를 찾는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특별한 장소입니다. 느티나무의 그늘 아래에서 고요함을 즐기고, 다랑이논에서 펼쳐지는 자연의 풍경을 감상하며 남해의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오동마을]
주소 : 남해군 남해읍 망운로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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