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바쁘게 산다고 문제가 해결이 돼?" (영화 리틀 포레스트 대사 중)
바쁘게 살면 지금의 문제가 해결될까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쁘게 살아야 한답니다.
이렇게 조금만 뒤집어 놓고 생각해 보면 '아...그렇네' 라고 공감 될 거예요.
"중요한 일을 외면하고 그때그때 열심히 사는 척...?" (영화 리틀포레스트 대사 중)
귀촌하면 '너무 좋다'는 말은 아이러니하답니다.
시골에서도 직장인들의 삶은 도시와 다를 게 없거든요.
정작 우리에게 중요한 일은
'나'를 매력적으로 브랜딩하며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일이 아닐까요?
이런 생각을 마친 사람들에게 귀촌은,
경쟁이 과열된 도시보단 많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오늘 남해로ON 뉴스레터에서는요
'나'라는 사람을 돌아보고
주도적으로 자신을 브랜딩하며 살아가고 있는
카페 잔잔 사장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